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상수 창원시장, 시의회에서 계란 봉변… “야구장 문제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7:32
2014년 9월 16일 17시 32분
입력
2014-09-16 17:23
2014년 9월 16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상수 창원시장
안상수 창원시장이 시의회에서 계란을 맞는 촌극이 벌어졌다.
16일 김성일 창원시 의원은 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가 끝난 후 안상수 시장에게 손에 쥐고 있던 계란을 2차례 투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계란을 던지며 “안상수 마산시장, 통합시장이 앉는 자리에 왜 있나”면서 “강제로 (마산·진해·창원) 통합시켜놓고 야구장 뺏냐”라고 소리쳤다.
김 의원은 NC다이노스 야구장 입지변경에 반대하는 진해구 출신이다. 이에 NC다이노스 입지 변경을 두고 불만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계란 투척후 바로 시의회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안상수 시장은 지난 4일 옛 진해구 육군대학 터로 결정된 NC다이노스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경기장 변경으로 진해구민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기도 했다.
한편 봉변을 당한 안상수 시장은 굳은 표정으로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