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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 조작 실수 vs 불량품…사고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9:23
2014년 9월 16일 19시 23분
입력
2014-09-16 19:18
2014년 9월 16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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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병대 수류탄 폭발/YTN
‘해병대 수류탄 폭발’
해병대에서 일어난 수류탄 폭발 사고의 원인에 관심이 모아졌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은 것.
16일 오전 10시 22분경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 교장에서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박모 훈련병(19)이 숨졌다. 박 훈련병은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4시 30분경 끝내 사망했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의 파편에 맞아 중사와 훈련병 2명도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교관이 '던져'라는 구호를 외치는 순간 수류탄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류탄 조작 실수인지 불량품인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병대는 현장에 있던 교관과 훈련병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충격적이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원인 조사해야 한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무서워서 군대 못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해병대 수류탄 폭발/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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