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손목 절단 중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21:39
2014년 9월 16일 21시 39분
입력
2014-09-16 20:48
2014년 9월 16일 2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해병대 수류탄 폭발/YTN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
해병대에서 수류탄 폭발로 훈련병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22분경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 교장에서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박모 훈련병(19)이 사망했다. 박 훈련병은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4시 3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수류탄 폭발의 파편에 맞아 중사와 훈련병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날 해병대 수류탄 폭발은 수류탄 투척교장에서 훈련하는 과정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현장에 있던 교관과 훈련병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리핀 가사도우미 이어 베트남 요양보호사 도입
‘방송4법-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표결서 폐기
“이공계 석사과정 1000명에 年500만원 장학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