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불법 부착 광고물과의 전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7 03:00
2014년 9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4-09-17 03:00
2014년 9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서구청 공무원들과 용역철거업체 직원들이 토성동 차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을 16일 철거해 트럭에 담고 있다. 부산시는 요즘 계속 늘어나고 있는 불법 광고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불법 광고물
#부산 서구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