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현 의원 外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집단 폭행… CCTV 잡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09:27
2014년 9월 18일 09시 27분
입력
2014-09-18 09:15
2014년 9월 18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포착 (동아일보DB)
‘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포착’
지난 17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 대책 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이 대리기사 집단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장소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로 폭행시비는 건물 입구 주변에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면서 시작됐다.
김현 의원,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위원 등 여러명이 한 남성을 건물 구석으로 몰고 가 주먹을 휘둘렀다. 한 남성은 대리기사 이모 씨로 CCTV상 혼자 여러 명에게 맞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 후 이 장면을 목격한 행인들이 말리러 왔지만 싸움은 더 커졌다.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4명은 폭행을 제지하던 행인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지난 17일 경찰 조사에서 유족들은 자신들이 폭력을 행사한 사실에 대해 “행인 2명에게 폭행을 당했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속 현장에는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위원들과 술자리에 동석한 김현 의원과 수행비서의 모습도 담겨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