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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회계사·변리사 포함…연평균 소득은 ‘2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1:12
2014년 9월 18일 11시 12분
입력
2014-09-18 11:11
2014년 9월 18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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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전문직 종사자들 중 10%인 1만여 명이 지난해 자신의 월소득을 200만원 이하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대 전문직 종사자 10만 1050명 중 월소득 200만원 이하로 신고한 전문직 자영업자는 1만 337명으로 확인됐다.
조사 대상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건축사, 변리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의료업 등 이른바 고소득 자영업자로 알려진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이들의 연평균 매출은 2억 6700만원이지만 이들 중 10.2%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로 신고했다.
월소득 200만 원 이하 신고 전문직은 직종별로 보면 건축사가 2,3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정평가사,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변리사, 의사, 관세사, 세무사 순이었다.
이에 대해 박덕흠 의원은 “소득을 제대로 신고했는지 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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