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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과거시험, 시짓기- 활쏘기-막걸리 마시기 까지...장원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6:32
2014년 9월 22일 16시 32분
입력
2014-09-22 13:22
2014년 9월 22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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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남한산성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과거시험이 치러졌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남한산성 페스티벌” 행사에서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과 공동으로 외국인 대상 한국 전통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관광공사는 국내 국제어학원 등을 대상으로 과거시험에 응할 외국인 50명을 뽑았다.
시험에 지원한 외국인 50여명은 남한산성 페스티벌에 참가해 칠문칠답, 시 짓기, 부채에 그림 그리기, 활쏘기 및 막걸리 마시기, 제례의식 등 한국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장원에는 한양대 국제어학원에 재학중인 터키 국적의 여성 베스티알파이가 올랐다.
이번 외국인 대상 문화체험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의 국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상시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문화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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