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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아랍 동맹국들도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6:06
2014년 9월 23일 16시 06분
입력
2014-09-23 15:51
2014년 9월 23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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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미국이 23일(한국시간) 오전 일부 아랍 동맹국들과 함께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IS)를 상대로 공습을 시작했다.
공격지점은 이슬람 국가, IS의 수도격인 라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한 뒤 “이번 공습에 전투기와 폭격기, 그리고 함대지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이라크에만 해오던 공습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IS 격퇴 전략에 따라 시리아까지 전면 확대한 것이다.
미군은 지난달 초부터 이라크 내 IS를 상대로 190차례 공습을 해왔으며 지난 19일부터는 프랑스군도 공습에 동참했다.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공습 시작했구나” ,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전쟁 날까봐 무섭다” ,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동참한 국가 궁금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이번 작전에 파트너 국가가 참여했다면서도 동참한 국가를 밝히진 않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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