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그날 새벽에 무슨 일이?’

출처= TV조선 방송 갈무리

‘효연 전 남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모 씨(35)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술에 취해 몸싸움을 한 혐의(폭행)로 효연의 전 남친인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 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참석자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효연도 있었는지에 대해 경찰 측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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