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이 의식하는 순간, 격한 공감…30대 ‘주변서 하나 둘 결혼할 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3:24
2014년 9월 24일 13시 24분
입력
2014-09-24 13:24
2014년 9월 24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알바천국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에 대한 통계자료가 공개돼 화제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전국 2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구직자 2134명을 대상으로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0대는 ‘늦게까지 노는 게 피곤하고 다음날 걱정될 때(23.4%)’가 ‘나이 의식하는 순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교복 입은 학생이 예뻐 보일 때(23.2%)’, ‘주변 사람이 하나 둘 결혼을 할 때(18.8%)’,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질 때(14.5%)’가 나이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으로 알려졌다.
30대는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할 때(27.3%)’ 가장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늦게까지 노는 게 피곤하고 다음날 걱정될 때(23.5%)’,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질 때(20.5%)’가 다음 순위에 올랐다.
40대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질 때(34%)’ 가장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으로 여겼다. 이어 ‘늦게까지 노는 게 피곤하고 다음날 걱정될 때(28.8%)’, ‘건강식품·건강프로그램 찾게 될 때(17.3%)’ 등이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이라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