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운전 현정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사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6:21
2014년 10월 1일 16시 21분
입력
2014-10-01 15:10
2014년 10월 1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주운전 현정화
'음주운전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을 빚은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이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1일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전화를 걸어 음주운전 등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조직위는 이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현정화 감독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직위는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후임선수촌장을 가능한 한 빨리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애초 대회의 흥행을 위해 현정화 감독, 축구스타 차범근, 박지성 등 글로벌 스타들을 후보로 검토한 바 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현정화 감독이 선수촌장으로 임명된 이유는 인지도뿐만 아니라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과 탁구선수로서 쌓은 친분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시설, 인력 일부를 승계받아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대폰 주우려다 추락해 기절”…등산객 하루 뒤 발견돼 구조
서울 국평 아파트값 평균 14억…서초 31억·도봉 6억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