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사망 ‘충격’…에볼라 공포 확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0:28
2014년 10월 9일 10시 28분
입력
2014-10-09 09:38
2014년 10월 9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YTN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가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치료 중 사망했다.
던컨은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로부터 미국 내 첫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다. 그는 에볼라 창궐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 환자의 이송을 돕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인 던컨과 접촉한 사람들 중에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던컨의 가족 및 친지 등 접촉한 사람들을 따로 격리시켜 체온 검사 등을 하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에볼라가 창궐하는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오는 승객에 대해 공항에서 체온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