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애국지사 이목익-이화익 추모비 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23 03:00
2014년 10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4-10-23 03:00
2014년 10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형제 독립운동가’로 애국지사인 죽헌 이목익(1867∼1949), 삼사 이화익 선생(1874∼1934)의 삶을 추모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24일 오전 11시 고향인 경북 울진군 온정면 금천리 도화동산에서 열린다.
이들 형제는 1920년 전후로 울진지역의 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항일독립운동에 몸을 던졌다.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 국민 단결을 꾀했다는 이유로 부산교도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죽헌 선생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운강 이강년, 의암 유인석을 지원하면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