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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자신 옆구리에 실탄 발사’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5 16:02
2014년 10월 25일 16시 02분
입력
2014-10-25 15:41
2014년 10월 25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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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시 4분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총기사고가 터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당시 해안초소에서 경계근무 주이던 임모(23)상병은 자신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실탄 1발에 오른쪽 옆구리 부위에 관통상을 입었다.
총기사고 직후 임 상병은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에 대해 군 당국은 임 상병이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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