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무념무상… 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28 08:02
2014년 10월 28일 08시 02분
입력
2014-10-28 03:00
2014년 10월 28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쁜 뇌 활동을 잠시 멈추고 여유를 가지자는 취지의 ‘멍 때리기’ 대회가 27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 50명은 몸을 푼 뒤 심박수를 측정해가며 평상심을 유지하는 ‘멍 때리기’ 경쟁을 벌인 끝에 초등학생 김지명 양(9)이 우승을 차지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멍 때리기
#무념무상
#서울시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신문기사 등 AI학습 데이터 의무 공개 추진
[김형석 칼럼]지금의 정치, 대한민국에 주어진 임무 하고 있나
“평균 49.4세에 퇴직… 중장년 일자리 절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