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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실종자 102일 만에 추가 수습… 부패 심해 DNA 확인 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09:29
2014년 10월 29일 09시 29분
입력
2014-10-29 09:28
2014년 10월 29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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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102일 만에 추가로 발견됐다.
28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에 따르면 세월호 수중수색을 벌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선내 4층 여자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세월호 실종자 시신 추가 발견은 지난 7월 18일 이후 102일 만의 일로 남은 실종자는 9명이다.
이날 발견된 시신은 부패가 심해 성별을 가리기 힘든 상태지만 구조팀은 시신이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발견된 것을 고려할 때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범대본은 시신을 인양한 뒤 전남 진도 팽복항으로 옮겨 실종자 가족의 DNA와 대조한 뒤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아직 9명이나 남았다니” ,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남은 시신들도 꼭 찾았으면” ,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그래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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