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병원 질산 유출, 환자 100여 명 긴급 대피… 인명피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4:16
2014년 10월 29일 14시 16분
입력
2014-10-29 14:11
2014년 10월 29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병원 질산 유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질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국립 경찰병원 2층 임상 병리실에서 질산이 유출돼 환자100여 명과 병원관계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가 현장서 제독작업 중이며 병원 측은 방화 셔터를 내리고 조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질산을 폐기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로 옮기던 중 질산 7리터가 유출되면서 발생했다.
‘경찰병원 질산 유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병원 질산 유출, 정말 다행이다” , “경찰병원 질산 유출, 인명피해 없어 천만 다행이네” , “경찰병원 질산 유출, 큰일 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이재명 “尹 핵무장론에 ‘민감국가’ 지정” 與 “친중-반미 야당 국정장악 탓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