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팝핀현준 ‘협찬’ 논란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1:01
2014년 10월 30일 11시 01분
입력
2014-10-30 10:49
2014년 10월 30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팝핀현준이 ‘협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유발했다.
지난달 16일 팝핀현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과 글을 게재했다.
게재글에서 팝핀현준은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로 해주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전했다.
이런 글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협찬거지’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협찬에 눈이 먼 팝핀현준의 볼썽사나운 모습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편도 항공권 가격은 180만 원~ 200만 원에 달한다.
논란이 이어지자 팝핀현준은 황급히 게시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팝핀현준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제의 글을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삭제 했다”면서 “한달 여 만에 인터넷에서 떠돌아 난처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팝핀현준은 2000년대 중후반 팝핀댄스를 우리나라에 알린 댄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