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교육청 “자사고 6곳 취소 확정”… 학교장-학부모 반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01 03:00
2014년 11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4-11-01 03:00
2014년 11월 1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율형사립고 폐지를 추진해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6곳을 지정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왼쪽 사진). 조 교육감이 취임한 지 넉 달 만이다. 이에 맞서 김용복 전국자사고교장단협의회장(오른쪽 사진 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서울 자사고 교장들과 학부모는 이날 시교육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 교장단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자사고
#폐지
#서울교육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