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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여성 감금 혐의로 구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4:41
2014년 11월 5일 14시 41분
입력
2014-11-05 14:33
2014년 11월 5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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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출연자’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일반인이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광주일보는 “목포경찰이 2일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하당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최씨와 조씨의 휴대폰에서 관련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도 추가됐다.
이에 대해 XTM ‘주먹이 운다’ 제작진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며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라고 덧붙였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적이다”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사람도 아니네”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씨는 지난 1월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했던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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