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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즈의성 ‘손가락 절단’ 사고…‘안전요원 뭐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6:28
2014년 11월 7일 16시 28분
입력
2014-11-07 16:24
2014년 11월 7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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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버랜드 홈페이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에버랜드 놀이기구 오즈의 성에서 5살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진 후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김모 군은 이 사고로 왼쪽 검지와 중지, 약지의 끝마디 중 3분의 2가 절단됐다. 김 군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놀이기구 내 안전요원은 2명으로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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