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가락 절단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없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6:50
2014년 11월 7일 16시 50분
입력
2014-11-07 16:44
2014년 11월 7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에버랜드 홈페이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에버랜드 놀이기구 오즈의 성에서 5살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진 후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김모 군은 이 사고로 왼쪽 검지와 중지, 약지의 끝마디 중 3분의 2가 절단됐다. 김 군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놀이기구 내 안전요원은 2명으로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