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형판 틈새에 끼어 손가락 절단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7:01
2014년 11월 7일 17시 01분
입력
2014-11-07 16:55
2014년 11월 7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에버랜드 홈페이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에버랜드 놀이기구 오즈의 성에서 5살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진 후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김모 군은 이 사고로 왼쪽 검지와 중지, 약지의 끝마디 중 3분의 2가 절단됐다. 김 군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놀이기구 내 안전요원은 2명으로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