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성 육아휴직 증가,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7:12
2014년 11월 12일 17시 12분
입력
2014-11-12 17:12
2014년 11월 12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남성 육아휴직 증가’
서울 지역 남성의 육아휴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화제다.
12일 서울고용노동청은 “올해 들어 10월까지의 육아휴직 사용자수는 1만8197명으로 지난해 1만6600명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811명(전체 육아휴직자 대바 4.4%)으로 지난해 529명(전체 육아휴직자 대비 3.1%)에 비해 53.3% 증가했다.
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자 수는 302명으로 지난해 206명과 비교했을 때 46.6% 증가했다.
서울고용노동청은 남성 육아휴직 증가는 지난달 처음 시행된 ‘아빠의 달’ 육아휴직 급여제도 도입과 기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가 상향 조정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美국무 “기준선 재설정 후 양자 무역협상”…한미FTA 개정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