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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우리는 평균 77세 다듬이 공연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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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03:00
2014년 1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4-11-13 03:00
2014년 1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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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14 전국생활문화동호회 축제’에 참여한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추억의 다듬이 소리를 들려주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의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은 단원 평균 연령이 77세로 전국 최고령 생활문화동호회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다듬이
#공연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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