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0년 전 옛 서울 공개, 보신각종은 여전히 그 자리에 ‘위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6:46
2014년 11월 17일 16시 46분
입력
2014-11-17 16:42
2014년 11월 17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0년 전 옛 서울(출처=SBS)
‘100년 전 옛 서울’
100년 전 옛 서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는 서울 시(視) 공간의 탄생 : 한성, 경성, 서울을 주제로 한 ‘2014 서울사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100년 전 종로를 찍은 사진이 그 중 화제로 부상했다. 이 사진을 보면 한양 성문을 열고 닫는 시각을 알렸던 보신각종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이와 관련 보신각종이 있다고 해서 종로라고 불렸던 보신각종 근처는 100년 전 옛 서울에서도 상업가옥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전차와 우마차가 북적이던 최대 번화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00년 전 옛 서울을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서울시내 공사립 미술관 및 갤러리 21곳, 서대문 독립공원 등에서 무료로 열리는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