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15년 황금연휴, 설 연휴 최대 9일 쉴 수 있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7:48
2014년 11월 18일 17시 48분
입력
2014-11-18 17:24
2014년 11월 18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5년 황금연휴’
연말이 다가오면서 2015년 달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5년 달력을 미리 살펴보면 내년 공휴일은 66일로 올해보다 이틀 줄어들었다. 이는 올해 6·4 지방선거로 하루를 쉬었고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 설은 황금연휴라고 할 수 있다. 내년 설 연휴(2월 18~20일)는 수요일부터 금요일이기 때문에 주말까지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쉴 수 있다.
설 연휴 전날인 16일~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아흘의 ‘황금연휴’(주5일 근무 기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라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쉬게 된다.
다만 6월6일 현충일과 8월15일 광복절은 모두 토요일이어서 아쉬움을 남긴다.
내년 추석 당일은 9월 27일 일요일이지만,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또한 10월 9일 한글날과 12월 25일 성탄절은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쉴 수 있다.
‘2015년 황금연휴’ 소식에 네티즌들은 “2015년 황금연휴, 66일이라니 너무 적다” , “2015년 황금연휴, 항상 황금연휴 이후가 문제지” , “2015년 황금연휴, 올해도 이렇게 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