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공예명장에 김갑용-강은수 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1월 27일 03시 00분


인천시는 공예명장으로 김갑용(53·도자기 분야), 강은수 씨(59·박공예 분야)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씨는 옹기장인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인천 서구 경서동 녹청자 도요지 일대에서 도자기 연구를, 강 씨는 40여 년간 박공예 작품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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