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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일 전국에 비… 12월 첫째주부터 영하로 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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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03:00
2014년 1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4-11-29 03:00
2014년 11월 29일 03시 00분
우경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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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토요일로 앞당기는 게 좋겠다.
기상청은 “29일 보하이 만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가 일요일인 30일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고 28일 예보했다.
2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강원 경북 지역은 비 소식(강수확률 60∼90%)이 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30일엔 전남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그쳤다가 밤에 다시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고 경남 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밤부터 갠다.
기상청은 다음 주(12월 1∼5일)에도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계속돼 강수량이 평년(1∼3mm)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져 평년(최저 기온 영하 7도∼영상 7도, 최고 기온 5∼13도)보다 추운 한 주가 되겠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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