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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 조사 결과 보니 “살균-보존제 기준 이하…안전 이상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3:37
2014년 12월 1일 13시 37분
입력
2014-12-01 13:35
2014년 12월 1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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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물티슈 안전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티슈에는 살균·보존제 성분이 기준 이하로 들어 있어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월 초 물티슈의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체 세정용 물티슈 제품 144개를 구매해 실태조사를 벌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물티슈 제품 144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실태조사에서 살균·보존제 성분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144개 제품 중 26개 제품에서 검출됐고, 제품 중량 내 비중이 0.0055%~0.0604%로 나타났다.
윤 기환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장은 “이번에 검출된 수치가 안전기준인 0.1%를 밑도는 수치여서 시중에 유통 중인 물티슈는 안전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세트리모늄은 물과 부직포로 구성된 물티슈에서 살균과 보존 기능을 하는 성분이다.
한편 물티슈와 생활 속 화학제품들의 안전관리 부처가 변경된다. 내년 4월부터 세정제와 방향제·접착제 등은 국표원에서 환경부로, 인체 청결용 물티슈는 내년 7월부터 국표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관리 주체가 넘어간다.
물티슈 안전.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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