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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동기 “평소보다 코골이 심했다” 진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0:18
2014년 12월 8일 10시 18분
입력
2014-12-08 10:17
2014년 12월 8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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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 지역의 육군 모 부대서 잠자던 A 일병(22)이 사망했다.
A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담당 의사의 1차 소견 결과 A 일병에게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을 처음 발견했다는 B 상병은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를 맡아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깨웠지만 의식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사망 원인이 대체 뭐야?” ,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사실이 빨리 밝혀졌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당국은 부대서 잠을 자던 A 일병이 갑자기 숨져 조사를 벌인 가운데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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