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현아 부사장, 안전보다 중요했던 서비스…‘출발한 비행기 되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3:50
2014년 12월 8일 13시 50분
입력
2014-12-08 13:43
2014년 12월 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현아 부사장. 동아일보DB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여객기의 기수를 터미널로 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J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편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갑자기 탑승 게이트로 방향을 돌리는 ‘램프리턴’을 했다.
램프리턴은 항공기 정비나 주인 없는 짐, 승객의 안전에 문제가 생길 때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 램프리턴은 이와 전혀 상관없는 승무원의 서비스 불만을 제기한 조현아 부사장의 명령으로 내려졌다.
탑승객에 따르면 당시 1등석에 탑승해있던 조현아 부사장은 땅콩 등 견과류를 건넨 해당 스튜어디스를 지적했다.
승객의 의향을 먼저 묻고 특별한 요구가 없으면 접시에 담아 음료와 함께 건네야 하는 데 해당 승무원이 조현아 부사장은에게 무작정 봉지째 건네게 문제였다.
조현아 부사장은 해당 승무원뿐만 아니라 기내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무장을 불렀다. 이어 조현아 부사장은 책임 사무장에게 규정에 관해 질문했으나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항공기에서 내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해당 여객기는 기수를 돌려 사무장을 공항에 내려놓은 뒤 출발했다. 항공기는 인천국제공항 게이트에 도착까지는 11분이 늦게 도착해 탑승객의 불편을 초래했다.
대한항공 측은 램프리턴 사실을 인정했다. 항공법에는 기장이 항공기의 승무원을 지휘ㆍ감독하도록 돼 있다. 기장이 아닌 조 부사장이 사무장을 내리게 한 것이 월권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2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3
70대 얼굴이 40대처럼…‘안면거상술’ 女환자 공개한 의사
4
공장부터 식탁까지, 이란전쟁이 아시아 일상을 뒤흔든다[딥다이브]
5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6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7
“헬리오시티 2주 만에 호가 1억 떨어져도 안 사” 매물 쌓이는 서울 아파트 시장
8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9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10
고국 뉴질랜드 떠나 韓서 평생 빈민 보듬은…안광훈 신부 선종
1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2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3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4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5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6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7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8
속구는 안 빠르고, 변화구는 안 변하고… 얻어맞는 한국 야구
9
“안녕 서울” BTS ‘왕의 귀환’…‘아리랑’으로 세계 울리다
10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2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3
70대 얼굴이 40대처럼…‘안면거상술’ 女환자 공개한 의사
4
공장부터 식탁까지, 이란전쟁이 아시아 일상을 뒤흔든다[딥다이브]
5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6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7
“헬리오시티 2주 만에 호가 1억 떨어져도 안 사” 매물 쌓이는 서울 아파트 시장
8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9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10
고국 뉴질랜드 떠나 韓서 평생 빈민 보듬은…안광훈 신부 선종
1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2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3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4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5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6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7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8
속구는 안 빠르고, 변화구는 안 변하고… 얻어맞는 한국 야구
9
“안녕 서울” BTS ‘왕의 귀환’…‘아리랑’으로 세계 울리다
10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융범죄·사이버사기 7개월 집중단속…경찰, 범죄수익까지 추적
부모 학대로 숨진 ‘해든이 사건’ 26일 구형…법정 최고형 나오나
‘굿즈’ 된 본보 ‘BTS 특별판’…“이건 평생 소장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