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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대형 상수도관 파열… “19만 가구, 36시간 동안 단수될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1:23
2014년 12월 19일 11시 23분
입력
2014-12-19 10:35
2014년 12월 19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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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공촌사거리의 한 도로 아래에 묻힌 대형 상수관이 터졌다.
길을 지나던 한 주민이 이를 발견하고 상수도사업본부에 신고했다.
5m 깊이에 묻힌 직경 1천800㎜의 이 상수관은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서·동구 전체와 중구 영종·용유도 등 29만 가구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주라인인 것으로 알려졋다.
이에 따라 19일 0시를 기해 영종·용유도와 서구 검단 일대 19만 가구가 20일 낮 12시까지 36시간 동안 단수될 예정이다.
인천서 대형 상수도관 파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서 대형 상수도관 파열,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인천서 대형 상수도관 파열, 어쩌다가 저런 일이…” “인천서 대형 상수도관 파열, 그럼 찜질방도 안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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