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에어아시아 여객기 회장이 트위터에 남김 심경 들어보니…‘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5:31
2014년 12월 29일 15시 31분
입력
2014-12-29 14:04
2014년 12월 29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에어아시아 여객기 사진= 페르난데스 회장 트위터
에어아시아 여객기
토니 페르난데스(50)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여객기 실종 사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28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어아시아 여객기 추락 관련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 공개할 것이다. 항공사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페르난데스 회장은 “이번 참사를 수습하는 기간 내내 사고기에 탑승한 승무원, 승객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라며 “우리는 힘을 모아 이번 시련을 헤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에어아시아 직원들은 굳건한 태도를 유지하고 항상 최고가 돼야 한다. 앞으로도 모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아시아 여객기 QZ8501편은 28일 오전 5시 20분 인도 수라비야 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한 뒤 이륙 후 2시간 30분 후인 7시 55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승무원 포함 탑승자 162명 중에는 인도네시아인 156명을 비롯해 한국인 3명과 싱가포르인, 말레이시아인, 프랑스인 각 1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어아시아 여객기, 무사귀환 바란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안타깝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빨리 구조하길" 등의 의견을 보였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사진= 페르난데스 회장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트럼프 폭풍속 재계 “상법 개정땐 끝없는 소송전” 위기감 호소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