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141230/68840749/2"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창 닫기
시골농부2014-12-31 00:09:51국토부 직원 2명이 땅콩회항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그들은 왜 국토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을까? 더구나 한명은 1등석 바로 뒤에 탑승해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결국 이 직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는 의미 아닌가. 수사로 밝혀야할 사안이다
시골농부2014-12-31 00:09:51국토부 직원 2명이 땅콩회항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그들은 왜 국토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을까? 더구나 한명은 1등석 바로 뒤에 탑승해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결국 이 직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는 의미 아닌가. 수사로 밝혀야할 사안이다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2014-12-30 18:48:15
할아버지 조중훈의 고생을 모르니 조현아가 나타나고 아버지 세대의 고생을 모르니 허지웅 같은게 태어나고
2014-12-30 20:02:12
국토부장관도 구속하는 것이 옳다
2014-12-31 00:09:51
국토부 직원 2명이 땅콩회항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그들은 왜 국토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을까? 더구나 한명은 1등석 바로 뒤에 탑승해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결국 이 직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는 의미 아닌가. 수사로 밝혀야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