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담뱃값 일괄 인상, 메비우스는 아직 27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09:48
2015년 1월 2일 09시 48분
입력
2015-01-02 09:33
2015년 1월 2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페이스북 유저 현수킴님 제공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담뱃값이 전격 인상된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 등의 외국계 담배는 인상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깊어졌다.
1일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1갑에 2500원, 2700원이던 담배는 각각 4500원과 4700원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던힐과 메비우스(구 마일드세븐) 등의 외국계 담배는 당분간 종전과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던힐 등의 외국계 담배가 인상되지 않은 이유는 던힐의 국내 수입 업체인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와 메비우스의 수입 업체인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지난 24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인상된 판매 가격을 신고하지 못했기 때문.
담배사업법 시행령 제6조에 따라 담배 수입 판매업자가 판매가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변경 6일 전까지 변경된 담뱃값을 기획재정부에 신고해야 하지만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신고를 하지 않았고 담뱃값 인상이 불가했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판매 변경 신고를 통해 이달 5~ 6일 인상된 가격으로 담배판매에 들어갈 것이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무회의 ‘5분’하고 계엄 선포…회의록엔 발언요지도 없었다
조국, 12일 대법 선고…징역2년 확정땐 의원직 상실·피선거권 5년 박탈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