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의사·변호사·교사…‘과거부터 유망한 직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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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7일 13시 29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이 소개돼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공개하며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을 전했따.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는 회계사와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이 꼽혔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은 로봇이 대신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들이다. 또한 생각하는 기술이 필요한 집업군들이 오래 살아남게 하는 요인이며 뉴미디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도 미래에 유망하다.

가상환경을 다룰 수 있는 직업, 예를 들면 정보 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인공 지능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으로 선택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 등을 인용해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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