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정부 화재, 방화가능성 제기… 경찰 입주민 신병 확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0 15:53
2015년 1월 10일 15시 53분
입력
2015-01-10 15:53
2015년 1월 10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정부 화재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에 입주민의 방화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에서 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거주자 1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어 “CCTV를 판독한 결과 불이 나기 전 거주자 A 씨가 4륜 오토바이를 1층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간 뒤 오토바이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CCTV 영상에는 A 씨가 오토바이 운전석 부분을 1분 30여초 동안 만지고 올라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재가 난 현장모습이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의정부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A 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27분께 시작된 화재는 오전 11시44분께 진화됐지만 3명이 숨지고 101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직속 의개특위 “이 시국에 무슨 활동 하겠나”…의료개혁 ‘첩첩산중’
탄핵정국 뉴스댓글 5배 폭증, ‘정치 분야’ 80%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면… 피로 아닌 질환 탓일 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