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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모녀, “사회정의를 위해 주차 요원 무릎 꿇렸다” 황당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1 13:08
2015년 1월 11일 13시 08분
입력
2015-01-11 13:07
2015년 1월 11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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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
‘백화점 VIP갑질’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백화점 모녀가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자신들의 주장을 밝혔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이 차를 빼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람이 와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한 후 권투폼 같은 걸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에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무릎을 꿇린 것으로 밝혀졌다.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을 때릴 수 없었기 때문에 무릎 꿇렸고 사회정의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차요원은 “그 아줌마를 향해서 한 것이 아니었다”며 “여기서 그만두면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백화점 모녀는 해당 백화점의 관리자와 만나 “나와 내 딸이 욕을 먹고 있지 않느냐. 왜 내가 돈을 쓰면서 이런 모욕을 당해야 하느냐”면서 기침을 한 후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또 백화점 모녀의 딸은 “무릎 꿇을 거 다 꿇어놓고 우리가 꿇으라고 해서 꿇었다? 이게 갑의 횡포다? 을의 횡포라고요”라며 자신들을 향한 마녀사냥이라고 하소연했다.
사진 l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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