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주 아파트 화재-남양주 아파트 화재 ‘사상자 다수’…주민 긴급대피 ‘아수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21:43
2015년 1월 13일 21시 43분
입력
2015-01-13 17:42
2015년 1월 13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일보db
‘양주 남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에 이어 같은 날 오후 남양주에서도 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 35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남양주 아파트 화재로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남양주 아파트 화재로 인해 주민 3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불은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했으며, 집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은 오후 1시 13분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불은 이 아파트 4층의 한 세대 내부에서 시작됐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양주 아파트 화재로 남성 사망자 1명이 발생했고, 여성 1명은 중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두 사람은 20대 남매로 알려졌다. 또 양주 아파트 화재로 인해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연기가 아파트 전체로 퍼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양주 남양주 아파트 화재.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