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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강원랜드 “다친 사람 없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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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09:37
2015년 1월 19일 09시 37분
입력
2015-01-19 09:37
2015년 1월 1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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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장면(출처=YTN)
지난 18일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승객 수십 명을 태운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탑승객이 YTN에 제보한 영상에 따르면 산 위로 올라가야 할 스키장 리프트가 승객을 태운 채 역주행하며 급강하하고 있다.
탑승객들은 “와, 큰일 났다. 살려줘. 속도 빨라져”라고 말하면서 리프트 위에서 당황한다.
“못 내려. 데크 풀어. 엄마!” 안전 바를 올리고 뛰어내리자며 다급히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탑승객들은 상승하던 리프트가 중간쯤에서 1분가량 멈춘 뒤 갑자기 역주행하면서 급강하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랜드 측은 이날 YTN에 “사고 당시 리프트에 탑승객 60여 명이 타고 있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강원랜드 측은 전기 장치가 이상을 일으켰을 가능성을 토대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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