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오용석 씨, 아버지에 간 이식 효자 서울대 입학 꿈도 이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1 03:46
2015년 1월 21일 03시 46분
입력
2015-01-21 03:00
2015년 1월 21일 03시 00분
임현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용석 씨
(20·사진)는 고등학교 3학년 때인 재작년 8월 간경화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을 해 주고 수술 후유증으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비록 원하던 대학에 떨어졌지만 “무엇보다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아 기쁘다”라고 말하던 오 씨는 재수 끝에 올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버지에게는 효도를 다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 오 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