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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사고… 서울역행 직통열차에 몸 던져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4:20
2015년 1월 21일 14시 20분
입력
2015-01-21 14:13
2015년 1월 21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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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검암역’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투신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코레일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사고로 이날 오전 열차 8대의 운행이 약 5분에서 30분간 늦춰졌다. 이로 인해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후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오전 7시경 열차는 정상운행에 들어갔다고 코레일공항철도는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선로는 직통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곳으로, 해당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항철도 검암역 투신사고와 관련해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에 들어갔다.
‘공항철도 검암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철도 검암역, 안타까운 사고네요”, “공항철도 검암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항철도 검암역, 무슨 사연이 길래 투신까지 했을까요, 속상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대부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서 투신사고가 줄어들었다. 검암역 투신사고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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