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동해병기법안 통과를 성사시키고 지난해 5월 기념식을 연 한인들. 동아일보DB

지난해 7월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DMZ 자전거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한국 초청 프로그램은 세계 각지에 흩어진 재외동포들이 한국을 체험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지난해 8월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차 세계한상대회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세계한상대회는 한상들이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수출유망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미국 뉴저지 주 10선 의원인 빌 패스크렐 하원의원(둘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14회 의회 개원일에 워싱턴 사무실을 찾아온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패스크렐 의원 왼쪽) 등 한인 유권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 kyle@donga.com

미국 뉴욕에 사는 한인 김모 씨 가 맥도널드 매장을 찾았다 매장 관리자가 휘두른 빗자루에 봉변을 당하고 있다. 김 씨 변호인은 이 폐쇄회로(CC)TV 화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공개했다. 뉴욕 한인회 제공

한인 노인을 몽둥이로 때린 ‘맥도날드 폭행 사건’과 관련, 뉴욕한인사회 단체장들이 규탄 시위를 벌였다.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중심가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열린 시위엔 뉴욕퀸즈한인회 류제봉 회장과 뉴욕노인연합유권자협회 임형빈 회장,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라정미 공동회장,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등이 참여했다.

한인 노인을 몽둥이로 때린 ‘맥도날드 폭행 사건’과 관련, 뉴욕한인사회 단체장들이 규탄 시위를 벌였다.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중심가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열린 시위엔 뉴욕퀸즈한인회 류제봉 회장과 뉴욕노인연합유권자협회 임형빈 회장,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라정미 공동회장,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등이 참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국빈방문 마지막 날에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동포간담회에 앞서 윤행자 한독간호사협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찾아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50년 만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 재독교포를 접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있다.사진 왼쪽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현소정 씨.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찾아 동포간담회를 갖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 런던 로얄가든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 대통령인 현지교민들과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세계한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보도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사진 전시회’ 에서 어린이들이 재외동포 분포를 나타낸 대형 세계지도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한인 교포 차세대리더 100명이 ‘한인들의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이란 주제의 포럼에 참석했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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