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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와대 폭파” 전화에 군경 비상 출동 경계 강화…알고보니 프랑스 국제전화 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5 14:05
2015년 1월 25일 14시 05분
입력
2015-01-25 13:41
2015년 1월 25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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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비상 출동’
청와대 폭파협박 전화에 군경이 비상 출동해 경계를 강화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경 한 남성이 청와대 민원실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
이 남성은 구체적인 이유나 조건은 밝히지 않은 채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주장했다. 해당 전화는 프랑스에서 걸린 국제전화로 추정된다.
이에 군경이 비상 출동해 청와대 주변 경계를 강화했다. 군경이 비상 출동해 수색한 결과 별다른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협박전화를 건 남성을 찾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군경 비상 출동, 너무하다", "군경 비상 출동, 누군지 잡아야", "군경 비상 출동, 장난전화 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군경 비상 출동/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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