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크림빵 뺑소니, ‘훌륭한 부모가 되자’ 했는데…용의 차량 ‘흰색 BMW5’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5:48
2015년 1월 26일 15시 48분
입력
2015-01-26 15:47
2015년 1월 26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림빵 뺑소니’. 출처= JTBC 방송 갈무리
‘크림빵 뺑소니’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가진 것 없어도 우리 새별이에게 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
청주에서 새벽 늦게 일을 마치고 귀가 하던 중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진 한 예비 아빠(29)가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남긴 말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고 사연이 SNS에서 퍼지고 있다. 또한 뺑소니 범인을 잡기 위한 신고 포상금을 나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 쯤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사고가 일어났다.
피해 남성 A 씨는 사범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부족한 형편에 임용고시를 포기, 아내의 임용고시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해왔다.
A 씨는 사고 당일도 새벽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향하던 중 흰색 중형차에 뺑소니 사고를 당하며 숨졌다.
특히 사고를 당한 A 씨의 아내 뱃속에는 새별이라는 태명의 7개월된 새 생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 CCTV를 분석해 흰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 차량을 찾기 위해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탐문수사 중이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청주 흥덕 경찰서는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와 관련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상금 5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찰 신고포상금과 별도로 피해자 가족 역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2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3
이란, 이스라엘 핵시설 있는 디모나 때렸다…“나탄즈 핵시설 공격 보복”
4
[속보]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5
李,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6
[속보]민주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추미애·한준호…3파전 압축
7
“어깨 왜 쳐”…주한미군,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
8
파리서 울린 “스윔” 떼창…BTS 특별 메뉴 파는 카페도 등장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허리·어깨 먼저 망가진다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6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9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10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2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3
이란, 이스라엘 핵시설 있는 디모나 때렸다…“나탄즈 핵시설 공격 보복”
4
[속보]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5
李,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6
[속보]민주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추미애·한준호…3파전 압축
7
“어깨 왜 쳐”…주한미군,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
8
파리서 울린 “스윔” 떼창…BTS 특별 메뉴 파는 카페도 등장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허리·어깨 먼저 망가진다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6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9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10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융범죄·사이버사기 7개월 집중단속…경찰, 범죄수익까지 추적
“잠깐 눈 붙인다더니…” 쪽잠 시간 덮친 화마, 남편과 마지막 통화 됐다
부모 학대로 숨진 ‘해든이 사건’ 26일 구형…법정 최고형 나오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