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연치료 받으세요”, 2월 25일부터 건보 적용…총 비용 계산해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09:36
2015년 1월 30일 09시 36분
입력
2015-01-30 09:35
2015년 1월 30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연치료 건보 적용. 사진=동아일보 DB
금연치료 건보 적용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가까운 병·의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금연치료를 원하는 흡연자는 12주 동안 6회 이내의 상담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의 종별과 상관없이 최초 방문 시 4500원, 2∼6회 방문 시 2700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받는 최대 4주짜리 처방전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금연치료 의약품·금연보조제(패치, 껌, 사탕)의 가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금연보조제와 금연치료 의약품은 올해 하반기에 약가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정액제 방식으로 지원한다. 금연 보조제는 개수와 상관없이 하루에 1500원, 금연치료의약품인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은 각각 1정당 500원, 1000원을 지원한다.
금연치료 건보 적용을 받을 경우 총 비용을 계산해보면 패치 단독 사용시 12주 기준 2만1600원이고, 패치와 껌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13만5500원이다. 부프로피온을 사용할 경우엔 5만1800원이고 바레니클린 사용시 15만5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단, 금연보조용품인 금연파이프는 건보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금연침의 경우에는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흡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해진 진료일부터 1주일내로 의료기관을 다시 방문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참여중단으로 간주하고 1회분의 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중도 포기하거나 금연에 실패했다면 1년에 1회 재참여가 가능하다.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최종 진료시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 5∼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며, 평생 금연치료비 지원 횟수는 추후 검토한 뒤 확정할 계획이다.
의료급여수급자와 최저 생계비 150% 이하 저소득층은 금연치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금연보조제는 금연치료 건보 적용이 시작돼도 현재와 같이 계속 받을 수 있다.
단, 금연치료 의약품은 환자 등록, 의사상담·처방 등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건강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월 중으로 금연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일단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의료기관의 새로운 수익 모델인 만큼 전국의 거의 모든 병원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했다.
복지부는 “금연치료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1년에 약 2000억 원의 건보 재정이 투입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약가 협상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건보 공단 사업비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연치료 건보 적용.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2
증시 시계에 맞춘 트럼프의 입…호재는 개장前, 악재는 마감後
3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4
꽃다발 속에 몰래카메라…3개월간 침실 찍고 있었다
5
전쟁 중인데 이란 21조 벌게 해줬다…트럼프 ‘석유 카드’ 역풍
6
북한은 왜 김일성·김정일 ‘다리만’ 내보냈나 [청계천 옆 사진관]
7
[속보]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
8
‘국민 아빠’의 추락…빌 코스비, 성폭행 피해자에 889억원 배상 평결
9
김병욱 “장남 부부 누적소득 17억…강남 아파트 살 돈 충분” 해명
10
“왜 깨워” 광주서 중학생이 학교서 흉기 휘둘러… 2명 부상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5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6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7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8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2
증시 시계에 맞춘 트럼프의 입…호재는 개장前, 악재는 마감後
3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4
꽃다발 속에 몰래카메라…3개월간 침실 찍고 있었다
5
전쟁 중인데 이란 21조 벌게 해줬다…트럼프 ‘석유 카드’ 역풍
6
북한은 왜 김일성·김정일 ‘다리만’ 내보냈나 [청계천 옆 사진관]
7
[속보]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
8
‘국민 아빠’의 추락…빌 코스비, 성폭행 피해자에 889억원 배상 평결
9
김병욱 “장남 부부 누적소득 17억…강남 아파트 살 돈 충분” 해명
10
“왜 깨워” 광주서 중학생이 학교서 흉기 휘둘러… 2명 부상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5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6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7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8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경기지사 공천 진통…“양향자·함진규外 선택 폭 확대 검토”
홍콩 보안법 또 강화…전자기기 비번 거부하면 벌금·징역형
정청래 “아들만 셋인데 청년 문제 심각…국가 중심 과제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