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크림빵 뺑소니 자수, 피해자 아버지 “절대 용서 못 해” 분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4:55
2015년 1월 30일 14시 55분
입력
2015-01-30 14:49
2015년 1월 30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림빵 뺑소니 자수’ ‘윈스톰’ (사진=MBN)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피해자(29)의 아버지 강태호 씨(58)가 30일
“절대 용서 못한다”고 밝혔다. 자수한 피의자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위로 했던 강 씨는 피의자의 해명에 분개한 것이다.
강 씨는 이날 오전 “ 자수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피의자나 그 가족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그런 식으로 변명을 하느냐”고 말했다.
전날 오후 11시8분 경찰에 자수한 피의자 허모 씨(38)는 ‘왜 도주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엇에 부딪친 것은 알았지만, 사람이 아니고 조형물이나 자루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허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강씨는 “충격 직전에 브레이크 등에 불이 들어왔다는데 어떻게 사람인 줄 몰랐다고 하나”라면서 “이는 엄연한 살인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수하기 전 자기가 스스로 살길(변명)을 찾은 것 같다”면서 “피의자의 그런 해명은 누구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씨는 이어 “아들 키가 177㎝의 거구였는데 이를 조형물이나 자루로 인식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도로에 조형물이 있는 줄 알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누가 이해할 수 있겠나”며 물었다.
사고 당시 피해자 강씨는 화물차 일을 마치고 임신 7개월 된 아내가 먹을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고 있었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을 둘러싼 애틋한 사연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수많은 네티즌이 용의차량 색출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고,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어
3
원유 길 일부 열린다… 트럼프 “이란이 큰 선물”
4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7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美 새 국토안보장관[지금, 이 사람]
8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9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10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9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고,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어
3
원유 길 일부 열린다… 트럼프 “이란이 큰 선물”
4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7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美 새 국토안보장관[지금, 이 사람]
8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9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10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5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9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빠, 나 여기 있어”… 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 눈물 속 첫 발인
물통 나르던 우간다 어린이, 배낭 메자 학교 출석률 높아졌다
국내 원자력-반도체 ETF, 수익률 1~5위 휩쓸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