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보 잘 갔다와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0 03:00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5-02-10 03:00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아덴 만으로 떠나는 해군 청해부대 18진 소속 장병이 아내와 입을 맞추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3월 중순 현지에 도착할 청해부대 18진은 구축함 왕건함(4400t)에 300여 명의 장병을 태우고 8월까지 파병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파병
#소말리아
#청해부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