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인천시 18∼22일 ‘설 비상진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2 03:00
2015년 2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5-02-12 03:00
2015년 2월 12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시는 18∼22일 5일간 ‘설 명절 비상진료 체제’를 가동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21곳에서 24시간 진료한다. 당직 의료기관 596개소, 공공 의료기관 53개소 등이 5일간 비상 진료에 나선다.
또 706곳의 ‘휴일지킴이 약국’이 순번제로 영업한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e-gen.or.kr), 시 홈페이지(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20(미추홀 콜센터).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